한눈에 보기
- 온프레미스 서버·앱을 Azure로 옮길 때의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정리합니다.
- 핵심: 평가(Assess) → 방식 선택(6R) → 이행 → 검증·최적화 순서.
- 가장 큰 실수는 ‘리프트앤시프트 후 비용 최적화를 안 하는 것’입니다.
마이그레이션은 ‘옮기기’보다 ‘옮기기 전 평가’와 ‘옮긴 뒤 최적화’에서 성패가 갈립니다. 무작정 VM부터 만들지 말고 순서를 지키세요.
1단계: 평가(Assess)
무엇이 있는지부터 파악합니다. Azure Migrate로 서버·앱·DB를 검색하고, 사양·종속성·예상 비용을 산정합니다. 서로 통신하는 서버는 함께 묶어 옮겨야 끊김이 없습니다.
2단계: 방식 선택(6R)
| 전략 | 의미 | 적합 |
|---|---|---|
| Rehost | 그대로 VM 이전(리프트앤시프트) | 빠른 이전 |
| Replatform | 일부를 PaaS로(예: DB→SQL DB) | 운영부담↓ |
| Refactor |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개조 | 장기 효율 |
| Retire/Retain | 폐기 / 잔류 | 불필요·미지원 |
전부 한 번에 Refactor할 필요는 없습니다. 보통 Rehost로 빠르게 옮긴 뒤, 중요한 것부터 점진적으로 Replatform/Refactor합니다.
3단계: 이행 전 체크리스트
- 네트워크 — VNet·서브넷·VPN/ExpressRoute, 온프레미스와의 연결 확인.
- ID — Entra ID 연동, 권한(RBAC) 설계.
- 보안 — NSG·방화벽, 공개 포트 최소화.
- 데이터 이전 — 다운타임 허용치에 맞춘 동기화 방식.
- 롤백 계획 — 실패 시 되돌릴 기준과 절차.
4단계: 이행 후 최적화
옮긴 뒤가 진짜 시작입니다. 크기 조정(rightsizing)으로 과한 VM을 줄이고, 예약·Hybrid Benefit으로 비용을 낮추고, 모니터링·백업·예산 알림을 붙입니다. 이 단계를 건너뛰면 ‘온프레미스보다 비싼 클라우드’가 됩니다.
흔한 실수
- 평가 없이 바로 이전 — 종속성 누락으로 서비스가 끊깁니다.
- 리프트앤시프트 후 방치 — rightsizing·예약을 안 하면 비용이 그대로 또는 더 큽니다.
- 롤백 계획 부재 — 문제 시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(FAQ)
- Q. 어떤 도구로 시작하나요? A. Azure Migrate로 검색·평가·종속성 분석부터 시작하세요.
- Q. 전부 PaaS로 바꿔야 하나요? A. 아닙니다. Rehost로 빠르게 옮긴 뒤 중요한 것부터 점진적으로 현대화하세요.
- Q. 옮겼더니 더 비싸요. A. rightsizing·자동 종료·예약/Hybrid Benefit 최적화를 안 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마치며
평가 → 6R 선택 → 이행 → 최적화. 특히 이행 후 rightsizing과 예약 최적화를 꼭 챙기세요. 마이그레이션의 가치는 옮긴 뒤 최적화에서 완성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