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첫 달 청구서가 3배” Azure 요금 폭탄, 신규 구독 첫 주에 막는 5가지 점검

Azure 첫 달 요금 폭탄 점검 - Cost Management 예산 알림 설정 화면

한눈에 보기

  • Azure 신규 구독 후 첫 주 안에 점검할 5가지로 첫 달 요금 폭탄을 예방합니다.
  • 가장 자주 터지는 3대 원인: 무료 크레딧 자동 전환 · 안 끈 VM · 미연결 디스크.
  • 각 항목마다 바로 실행하는 az 명령을 제공합니다.
  • 대상: Azure 무료 체험으로 막 시작한 1인 개발자·소규모팀.

“체험판이라 공짜인 줄 알았는데 다음 달 카드값이…”는 Azure 신규 사용자가 가장 많이 겪는 사고입니다. 무료 크레딧이 끝나면 자동으로 종량제로 넘어가고, 그 사이 켜둔 리소스가 조용히 과금되기 때문입니다. 아래 5가지만 첫 주에 점검하면 대부분 막힙니다.

1. 무료 크레딧 만료·자동 전환 상태 확인

Azure 무료 체험은 30일 또는 일정 크레딧 중 먼저 소진되는 시점에 끝납니다. 종료 후 ‘종량제로 업그레이드’를 해두면 그 즉시 실제 과금이 시작됩니다. 포털 → 구독 → 개요에서 남은 크레딧과 만료일을 확인하세요. 종량제 전환 전이면 체험 종료 시 리소스가 비활성화되어 과금이 멈춥니다.

2. 자동 종료 안 된 VM

개발용 VM을 켜두고 끄지 않는 것이 1순위 낭비입니다. 업무 시간 외 자동 종료만 걸어도 주간 운영시간 기준 약 58%가 빠집니다.

# 매일 19:00에 자동 종료 설정
az vm auto-shutdown -g <RG> -n <VM> --time 1900

3. 미연결 디스크·유휴 공인 IP

VM을 지워도 매니지드 디스크와 공인 IP는 남아서 계속 과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가장 조용히 새는 돈이라 첫 주에 한 번 훑어야 합니다.

# 연결 안 된 디스크 찾기
az disk list --query "[?diskState=='Unattached'].{name:name, rg:resourceGroup}" -o table

# 연결 안 된 공인 IP 찾기
az network public-ip list --query "[?ipConfiguration==null].{name:name}" -o table

4. 기본값으로 비싸게 잡힌 SKU

마법사로 만들면 기본값이 비싼 쪽으로 잡히곤 합니다. 공인 IP는 Standard(고정과금), OS 디스크는 Premium SSD가 기본일 수 있습니다. 개발 환경이라면 디스크를 Standard SSD로, 테스트 IP는 동적으로 충분한지 검토하세요. 운영은 가용성·성능을 우선하되 ‘습관적 Premium’은 피합니다.

5. 예산 알림 미설정

마지막은 보험입니다. 예산을 잡고 80%·100% 도달 시 이메일을 받게 하면, 사고가 나도 ‘다음 달 청구서’가 아니라 ‘오늘’ 알게 됩니다. 포털 → Cost Management → 예산에서 월 예산과 알림 임계값을 설정하세요.

흔한 실수

  • 리소스 그룹만 지우면 끝이라 생각 — 다른 RG에 흩어진 디스크·IP·스냅샷은 남습니다.
  • 중지와 할당 해제(Deallocate) 혼동 — OS에서 shutdown만 하면 컴퓨팅 과금이 계속됩니다.

자주 묻는 질문(FAQ)

  • Q. 무료 체험이 끝나면 자동 과금되나요? A. 종량제로 업그레이드를 직접 하지 않으면 리소스가 비활성화되어 과금되지 않습니다.
  • Q. VM을 OS에서 종료하면 과금이 멈추나요? A. 아니요. 할당 해제(Deallocate)를 해야 멈춥니다. 디스크 비용은 별도입니다.
  • Q. 가장 먼저 할 일은? A. 예산 알림 설정과 자동 종료. 무료·즉효입니다.

마치며

첫 주에 이 5가지만 점검해도 첫 달 청구서의 ‘깜짝 숫자’는 거의 사라집니다. 오늘 하나만 고른다면 예산 알림 설정부터 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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