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눈에 보기
- Blob Storage 비용은 액세스 티어 + 수명 주기 정책으로 절반 이하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.
- 핵심: 오래된 데이터를 Hot → Cool → Cold → Archive로 자동 이동.
- 로그·백업·규정 보관 데이터에 특히 효과가 큽니다.
스토리지 비용이 조용히 쌓이는 1순위가 Blob입니다. 한 번 올린 로그·백업을 Hot 티어에 방치하면 안 봐도 매달 돈이 나갑니다. 데이터 ‘나이’에 따라 티어를 자동으로 낮추면 됩니다.
액세스 티어 4가지
| 티어 | 저장 비용 | 접근 비용 | 적합 |
|---|---|---|---|
| Hot | 높음 | 가장 낮음 | 자주 읽는 데이터 |
| Cool | 중간 | 중간 | 30일+ 가끔 접근 |
| Cold | 낮음 | 높음 | 90일+ 드물게 |
| Archive | 가장 낮음(약 95%↓) | 매우 높음·해동 지연 | 장기 보관·규정 |
주의: Cool 이하는 최소 보관 기간(예: 조기 삭제 시 위약)과 접근(읽기) 비용이 있습니다. 자주 읽는 데이터를 Archive에 두면 오히려 더 비쌀 수 있습니다.
수명 주기 정책으로 자동화
포털 → 스토리지 계정 → 수명 주기 관리에서 “생성 후 N일 지나면 티어 이동/삭제” 규칙을 만듭니다. CLI로도 됩니다.
# 30일 후 Cool, 90일 후 Archive, 365일 후 삭제 (정책 JSON 적용)
az storage account management-policy create \
--account-name <ACCOUNT> -g <RG> --policy @lifecycle.json
흔한 실수
- 자주 읽는 데이터를 Archive로 — 해동(Rehydration)에 최대 15시간 + 비싼 읽기. 로그·백업에만.
- 수명 주기 정책 미설정 — 모든 Blob이 Hot에 영원히. 가장 흔한 낭비.
- 중복/임시 파일 방치 — 컨테이너별 용량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(FAQ)
- Q. Archive는 바로 못 읽나요? A. 네. 해동(Rehydration)에 최대 15시간이 걸리니 즉시 필요한 데이터엔 부적합합니다.
- Q. 티어를 자주 바꾸면 손해인가요? A. Cool 이하는 최소 보관 기간과 전환·읽기 비용이 있어, 잦은 접근 데이터는 그대로 두는 게 낫습니다.
- Q. 어디부터 적용? A. 로그·백업 컨테이너에 ’30일 Cool, 365일 삭제’ 정책부터 거세요.
마치며
‘오래된 데이터는 자동으로 싼 티어로’ — 수명 주기 정책 하나면 스토리지 청구서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. 로그·백업부터 적용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