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눈에 보기
- Azure SQL Database의 두 구매 모델 DTU와 vCore의 차이와 선택 기준을 정리합니다.
- 핵심: DTU는 묶음형(단순·소규모), vCore는 분리형(유연·할인 적용).
- 장기 운영이면 vCore + Hybrid Benefit/예약으로 비용이 유리합니다.
SQL Database를 만들 때 처음 막히는 선택이 ‘DTU냐 vCore냐’입니다. 같은 성능이라도 과금 방식이 달라, 규모와 비용 전략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.
DTU vs vCore 비교
| 구분 | DTU | vCore |
|---|---|---|
| 개념 | CPU·메모리·IO를 묶은 단위 | vCore·메모리·스토리지 분리 지정 |
| 장점 | 단순, 작게 시작 | 유연, 리소스 개별 조정 |
| 비용 최적화 | 제한적 | 예약·Hybrid Benefit 적용 가능 |
| 적합 | 소규모·예측 가능한 부하 | 중대형·라이선스 보유·장기 |
DTU: 단순하게 시작
Basic/Standard/Premium 티어로 ‘DTU 수’만 고르면 됩니다. 리소스가 묶여 있어 고민이 적고, 작은 앱·테스트엔 충분합니다. 단점은 CPU만 더 필요해도 전체 티어를 올려야 한다는 점입니다.
vCore: 유연하고 할인 적용
vCore 수와 메모리·스토리지를 따로 정합니다. 무엇보다 Azure Hybrid Benefit(보유 SQL 라이선스 적용)과 예약 용량 할인을 받을 수 있어, 운영 규모가 커질수록 비용이 유리합니다. 서버리스(자동 일시정지)도 vCore 모델입니다.
# vCore(범용) 데이터베이스 생성 예시
az sql db create -g <RG> -s <SERVER> -n <DB> \
--edition GeneralPurpose --family Gen5 --capacity 2
이렇게 고르세요
- 작은 앱·예측 가능·단순함 우선 → DTU(Standard).
- SQL Server 라이선스 보유 → vCore + Hybrid Benefit(비용 큰 절감).
- 가끔만 쓰는 개발 DB → vCore 서버리스(자동 일시정지).
- 장기·대규모 운영 → vCore + 예약 용량.
흔한 실수
- 라이선스 있는데 DTU 선택 — Hybrid Benefit 할인을 통째로 못 받습니다.
- 피크 기준으로 과대 산정 — 서버리스나 자동 스케일을 먼저 검토하세요.
- 스토리지·IO 한도 간과 — DTU는 티어별 IO 상한이 있어 병목이 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(FAQ)
- Q. 나중에 DTU에서 vCore로 바꿀 수 있나요? A. 가능합니다. 대략적인 환산 가이드가 있으며 다운타임을 최소화해 전환할 수 있습니다.
- Q. 서버리스는 어떤 모델인가요? A. vCore 기반입니다. 유휴 시 자동 일시정지로 비용을 아낍니다.
- Q. 가장 저렴하게 시작하려면? A. 소규모는 DTU Basic/Standard, 라이선스가 있으면 vCore+Hybrid Benefit이 장기적으로 더 쌉니다.
마치며
단순함이 우선이면 DTU, 유연성·라이선스·장기 비용이 우선이면 vCore. 라이선스가 있다면 vCore + Hybrid Benefit이 거의 항상 유리합니다.